대우자동차운전전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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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지름길(1)

무슨 종류의 차를 주행하든지 안전 운전에 관한 기본적인 자세는 도로에서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길이다.

   경제적인 안전운전 요령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이에 따라 운전자들의 생활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유류비용또한 만만치 가 않다. 그러므로 최소한의 기름으로 연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경제속도로 정속 주행을 하자
가속페달을 밟으면 알피엠이 상승하면서 자연히 연료 소비가 많아진다. 주행중에는 가능한한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흐름을 타면서 경제속도(60~80km)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적당한 기어변속을 하자
수동차량의 경우 적정한 엔진 회전수인 약2000~3000RPM에서 기어변속을 하면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변속시기가 너무 늦으면 불필요한 엔진회전이 많아지는 것이고 너무 이르면 출력이 부족하여 가속페달을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3. 타이어 공기압을 적절히 유지하라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노면과의 접지면이 많아져 연료소모량이 증가하게 된다. 항상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야 한다.
4. 트렁크에 불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다니지 말자
필요없는 물건은 차량에 탑재하지 말아야 한다. 불필요하게 차량 중량을 증가시켜 연료소비를 늘릴 필요는 없다.
5. 정기적인 차량관리를 하자
사소한 차량이상이 방치될 경우 차량 다른 부분의 중대한 이상으로 발전될 소지가 있다.
항상 차량점검을 일상화 하는 습관을 지녀야 하겠다.
6. 급가속, 급출발이나 급제동을 하지 말자
엔진시동시에 습관적으로 가속페달을 밟는 것은 불필요한 연료소모만 된다. 요즘 차량의 경우 연료분사나 냉각수 온도 등이 전자식으로 검출되고 이에 따라 연료분사량이 저절로 조절되므로 불필요한 워밍업은 삼가야겠다.
출발시 서서히 주행을 하고 가속시에도 점차적인 속도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좋으며 제동시에도 급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교통흐름과 방어운전
(1) 운전자는 자기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위 차량에 대하여도 잘 생각하면서 달리는 것이 결국은 자기의 운전환경 을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흔히 저속으로 달리기만 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주위의 교통의 흐름을 무시하고 자기 차만 천천히 달리는 광경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행동은 다른 차의 운전자들을 짜증스럽게 하여 무리한 추월을 하게 만들어 도리어 위험하다.
(2) 주행 중에는 전후 좌우에서 달리는 차의 성질을 알아차려 그때 그때에 적절한 대응을 하면서 달리는 것이 안전하다. 택시, 초보운전자, 대형트럭, 탱크로리, 노선버스, 우편차, 밴, 쓰레기 수거차 등은 제각기 특유한 주행방법과 버릇이 있다. 이런 차들의 주행방법을 빨리 이해하여 각 차에 적합한 대응 운전기술을 몸에 익혀야 한다.
(3) 주위 자동차 운전자를 당황하게 하는 당돌한 행동을 하여서는 안된다. 주행 중에 차선을 변경하거나 좌·우회 전 할 경우에는 미리 3초 혹은 30m 전방에서부터 그 사실을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여 주위 자동차에게 알리도 록 한다. 그 이유는 주위 자동차의 운전자가 불의의 상황변화에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고 행동하게 하는데 있으 므로 모든 경우에 위험예고를 할 필요가 있다.

   방어운전 기법(1)
(1) 운전자는 앞차의 전방까지 시야를 멀리 둔다. 장애물이 나타나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즉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춘다.
(2) 뒤차의 움직임을 룸미러나 사이드미러로 끊임없이 확인하면서 방향지시등이나 비상등으로 자기차의 진행 방향이나 운전의도를 분명히 알린다.
(3) 교통신호가 바뀐다고 해서 무작정 출발하지 말고 주위 자동차의 움직임을 관찰한 후 진행한다.
(4) 공간적인 여유를 확보한다.
(5) 일기예보에 신경을 쓰고 기상변화에 대비해 체인이나 스노타이어 등을 미리 준비한다. 눈이나 비가 올 때는 가시거리단축, 수막현상 등 위험요소를 염두에 두고 운전한다.
(6) 교통량이 너무 많은 길이나 시간을 피해 운전하도록 한다. 교통이 혼잡할 때는 조심스럽게 교통의 흐름을 따르고 끼여들기 등을 삼가한다.
(7) 과로로 피로하거나 심리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서는 운전을 자제한다.
(8) 앞차를 뒤따라 갈 때 : 앞차가 급제동을 하더라도 추돌하지 않도록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한다. 4,5대 앞차의 움직임까지 살핀다. 대형차를 뒤따라 갈 때는 가능한 한 앞지르기를 하지 않도록 한다.
(9) 뒤에 다른 차가 접근해 올 때 : 속도를 낮춘다. 뒤차가 앞지르기를 하려고 하면 양보해 준다. 뒤차가 바짝 뒤따 라올 때는 가볍게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제동등을 켠다.
(10) 진로를 바꿀 때 : 상대방이 잘 알 수 있도록 여유있게 신호를 보낸다. 보낸 신호를 상대방이 알았는지 확인한 다음에 서서히 행동한다.
   방어운전 기법(2)
(11) 교차로를 통과할 때 : 신호를 무시하고 뛰어나오는 차나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전을 확인 한 뒤에 서서히 주행한다. 좌우로 도로의 안전을 확인한 뒤에 주행한다.
(12) 밤에 마주오는 차가 전조등 불빛을 줄이거나 아래로 비추지 않고 접근해 올 때 : 불빛을 정면으로 보지 말고 시선을 약간 오른쪽으로 돌린다. 감속 또는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한다.
(13) 밤에 산모퉁이길을 통과할 때 : 전조등을 상향과 하향을 번갈아 켜거나 껏다 켰다 하여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주위를 살피면서 서행한다.
(14) 횡단하려고 하거나 횡단 중인 보행자가 있을 때 : 속도를 줄이고 주의하여 진행한다. 보행자가 차의 접근을 알고 있는지 확인한다.
(15) 어린이가 진로 부근에 있을 때 : 어린이와 안전한 간격을 두고 진행한다. 서행 또는 일시 정지한다.
(16) 다른 차의 옆을 통과할 때 : 상대방 차가 갑자기 진로를 변경할 수도 있으므로 미리 대비한다. 충분한 간격을 두고 통과한다.
(17) 대형 화물차나 버스의 바로 뒤를 따라서 진행할 때에는 전방의 교통상황을 파악할 수 없으므로, 이럴 때는 함 부로 앞지르기를 하지 않도록 하고, 또 시기를 보아서 대형차의 뒤에서 이탈하여 진행한다.
(18)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교차로에서는, 좁은 도로로부터 우선 순위를 무시하고 진입하는 자동차가 있으므로, 이런 때에는 속도를 줄이고 좌우의 안전을 확인한다음에 통행한다.

   안전벨트를 꼭 매자 (1)
안전벨트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지켜준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하며 만약 매지 않으면 3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는 뒷좌석 승객도 안전벨트를 매야한다.

안전벨트는 사고를 당했을 때 치명적인 부상에서 자신을 건져줄 수 있는 구명대와 같은 것이다. 안전벨트없이 충돌 을 했을 때의 충격은 시속 8km에서도 클 수 있고, 시속 20km 에서도 치명적일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시속 20km 이상에서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는 것이다. 안전벨트의 역할은 우선 안전을 얻을 수 있는 점이다. 또한 안전 벨트를 매면 심리적인 안정감이 작용된다. 또한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자세가 바르게 되고 피로를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다.

안전벨트도 올바른 방법으로 매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대부분 사용되는 3점식 안전벨트는 대각선 안전띠가
어깨를 거쳐 가슴을 통과해야 하고, 아래쪽은 양쪽 골반뼈에 닿도록 착용해야 한다. 아래쪽 띠가 배에 위치한 경우 차량 충돌 시 복부손상이나 파열을 초래할 수 있다. 또 키가 작은 사람은 자칫 안전벨트가 목을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자동차가 충돌해 몸이 앞으로 쏠리면 안전벨트가 목을 조이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일부 고급차가 아니면 체격에 맞게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없다. 현재의 의자구조로는 안전벨트의 위치를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앉은키가 작은 사람은 방석 등을 깔아 의자의 엉덩이가 닿는 부분을 높여주는등 필요한 방안을 강구 해야 한다. 단 미끄러운 방석을 사용하면 충돌시 몸이 앞으로 미끄러져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바닥 부착식 방석이 좋다.

어린 아기와 함께 차를 탔을 경우에는 반드시 뒷좌석에 태워야 한다.
   안전벨트를 꼭 매자 (2)
아빠가 운전하는 동안 아기를 안은 엄마는 반드시 뒷좌석에 앉도록 한다. '설마' 하고 앞좌석에 앉았다가 조그만
충돌에 아기가 다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혹시나 엄마가 안전벨트를 매고 아기를 안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강한 충격은 가슴에 안은 어린이와 엄마가 순간적으로 떨어진다.

어린아이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떠날 때 아이들에게 안전벨트를 채우기 애매한 경우가 있다. 모든 좌석이 어른 위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앉은키가 낮고 벨트의 설치 간격이 넓어 어린이들에게 잘 맞지 않는다. 어린이용 안전의자를 한 개이상 준비하는 것이 좋다.

두 명의 어린이가 뒷좌석에 앉았을 경우 하나의 안전벨트에 두 어린이를 묶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언뜻 보기에
안전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매우 위험하다.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두 어린이가 벨트의 가운데로 몰려 머리나 뼈가 서로 부딪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도 안전벨트 하나에 한 명씩 채우도록 한다.

임산부가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좋으냐, 매지 않는 것이 좋으냐 하는 문제가 가끔 시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험 결과를 보면 안전벨트를 맨 상태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복부가 압박되어 내장계통에 충격을 줄 위험성이 있지만, 착용하지 않고 있다가 몸이 앞으로 나뒹굴거나 앞유리에 부딪치면서 발생하는 충격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전벨트는 3점식인 경우 가슴을 가로지르면서 복부 전면을 휘어 감게 되어 있다. 이 때 복부 전면의 벨트 위치가 배 한가운데를 통과하지 않고 배 아래로 최대한 내려 착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임산부의 경우 안전벨트의 구조가 3점식 보다 2점식이 유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조수석에 앉아 있을 경우 3점식이 훨씬 안전하다.
   안전운전 자세
◈ 앉은 자세를 부드럽게 한다.
◈ 등과 허리는 시트에 밀착시켜 앉는다.
◈ 눈은 상면 15도 각도로 앞을 바라보는 자세로 한다.
◈ 핸들 윗부분을 잡았을 경우에 팔굽이 조금 구부러지는 정도로 시트를 조절한다.
◈ 핸들은 9시 15분 또는 에어백이 장착되었을 경우에는 10시 10분 위치로 두손으로 잡는다.
◈ 클러치 페달을 꽉 밟았을 때 다리가 조금 굽혀지는 정도로 시트를 조절한다.
◈ 안전벨트가 배가 아닌 골반에 위치하도록 단단히 착용한다.
◈ 발뒷굼치를 바닥에 붙이고 발목으로 가속페달을 부드럽게 조작한다.
◈ 변속을 한 후에는 클러치 페달에서 발을 뗀다
   자동차를 오래타는 요령
1. 차계부(車計簿 )를 쓴다.
차계부를 차내에 비치해 그때그때 기입해 두면 부품의 교체시기를 제때 맞출 수 있어 비용도 절약되며 도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한다. 이와 함께 연료 주입때마다 차계부에 주입량 및 주행거리를 기록하게 되면 연비를 체크
할 수 있어 차의 건강상태도 알 수있게 된다.
2. 정기적인 점검을 받는다.
자동차도 1년에 한 번 정도 전문정비업소에서 진단을 받는다. 이 때 체크 포인트는 공(空)회전속도. 점화시기의
공(空)연비. 점화플러그상태.연료분사펌프 작동상태(경유차). 배출가스농도 등이다. 건강진단을 통해 정비하게
되면 연료를 최대 10%까지 절약할 수있고, 오염물질증 일산화탄소는 22~54%, 탄화수소는 17~25%, 질소산화물
2~7%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3. 순정부품을 사용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에어클리너.엔진오일.부품 등은 종류와 품질이 다양하다 이중에는 사고차나 폐차에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가능한한 자동차 제작사에서 만든 순정부품을 사용해야 자동차의 수명을 늘리고 공해의 배출도 줄이게 된다.
4. 난폭운전을 하지 않는다.
급가속 .급출발.과속등 닌폭운전의 경우 정속 주행보다 연료소모량이 10~20%가량 늘어난다. 2천cc급 중형자동차의 경우 급출발 10회면 1.24Km,급격한 공회전 10회면 0.62Km를 더 달릴수 있는 료가 소비된다.연료가 많이 소비되는 운전 조건때는 오염물질도 많이 배출되고 소음공해도 심하여 자동차의 수명도 단축된다.
5. 불필요한 짐은 싣지 않는다.
2천cc급 중형자동차에 10Kg의 불필요한 짐을 싣고 1백Km를 주행하면 2.68Km를 달릴 수 있는 연료가 더 소비된다. 무겁고 불필요한 짐은 가능한 싣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6. 장시간 정차시 엔진을 끈다.
신호대기나 정체 또는 정차상태를 기다리면서 3분이상 공회전 운전할때는 시동을 끄는 것이 오염물질과 연료소비량을 줄이는 길이다. 회전을 10분간 계속할 경우 1.44Km를 달릴수 있는 연료가 낭비된다.
7. 적당한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한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자동차의 안전운행 뿐 아니라 연료소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공기 평방 Cm당0.5Kg이 부족한 타이어 1백Km를 주행하면 2.68Km를 주행할수 있는 연료가 더 소모된다.
8. 엔진부품을 임의 조작하지 않는다.
연료조절장치를 임의 조작해 엔진출력을 10% 올릴 경우 매연이 70%이상 증가한다. 내리막길이라해서 연료절약을 위해 시동키를 끄고 타력주행을 하거나 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서서히 내려가면 매연저감장치인 삼원촉매장치에 다량의 휘발유가 유입되어 과열로 손상될수 있다.
9. 연비가 좋은 차를 탄다.
자동차의 배기량은 연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차는 1천5백cc급 자동차에 비해 연료가 17%가량 적게 든다.
최근 출고되는 자동차는 배기량에 따라 연비등급을 매기도록 돼있어 이를 참고한다.
10. 소모품은 적기에 교환한다.
스파크플러그 상태가 불량하면 5~7% 가량 연료가 더 든다. 연료휠터도 제 때 바꾸지 않으면 인젝터에 걸리는 압력이 낮아져 충분히 연료를 분사하지 못한다.

* 자료 제공 : 카앤드(www.car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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