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운전전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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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운전법
   주행선으로 주행하고 추월할 때만 추월선을 달리자
편도 2차선을 기준으로 볼 때 주행선은 2차선이며 추월선은 1차선이다. 거의 모든 운전자들이 그 정도의 기본 상식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주행중인 차량을 2차선에서 추월하는 차량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주행중인 차량이 양쪽 후미를 다 확인하며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에서 주행 안전성을 해치는 원인이 되며, 고속도로 교통체증의 원인일 뿐 아니라 운전자간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규범을 깨뜨려 사고가 발생하게 하는 기본적인 요인 중 하나이다.
교통 선진국인 독일이 자랑하는 아우토반에서는 추월이 필요한 잠깐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주행차선을 줄지어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독일 운전자들의 고속도로 주행 습관은 철저하게 주행선과 추월선이 구분되어 있었던 것이다. 권장 속도가 130Km일뿐 제한 속도가 없는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우리나라보다 교통사고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요인 중 하나일것이다.
   출발전 정보 확인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출발하기 전에 어느 나들 목으로 들어가서 어느 곳으로 나가야 할지, 날씨는 어떤지, 고속도로의 종합적인 정보를 취득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출발해야 한다.
고속도로는 가능한 한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조건을 제공하려 하지만 반면에 운전자의 긴장감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피곤한 상태로의 운전은 졸음 운전을 유발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주행 시간은 2시간을 넘기지 않고 휴게소에 들러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으며, 갑자기 졸음이 올 때는 지체 없이 차량 대피장소 등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시야를 멀리하자
주행 속도가 높아질수록 운전자의 시야는 좁아지며 속도에 대한 감각이 둔해진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주변 상황은 관계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말과 같이 된다는 것이다.
앞차와의 거리 감각도 점차 둔해진다. 항상 앞차와의 거리를 염두에 두고 속도만큼의 거리를 유지하여(시속
100Km/h인 경우 100m) 비상시 제동거리를 확보하고 앞차만을 바라보고 달릴 것이 아니라 앞차의 전방을 살펴 항상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주의를 기울이며 주행해야 한다. 또한 주변 상황을 살피지 못할 정도의 과속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및 급핸들 조작은 삼가하자

모든 운전에서 일반적인 감속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것이지만, 고속 주행중에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방향성을 잃을 수 있다. 또한 ABS 브레이크가 아닌 경우 타이어의 로킹(locking)으로 인해 핸들을 움직여도 원하는 방향으로 차량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고속주행에서의 감속은 일단 액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어 자연스런 엔진 브레이크를 유도하여 1차적인 감속을 한 다음 기어변속을 통한 엔진 브레이크와 병행하여 펌핑 브레이크 기법을 사용한다.
또한 고속 주행시 급격한 핸들조작은 차량의 방향성을 잃어버리게 하는 수가 있으므로 핸들의 조작은 부드럽고
천천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급히 핸들을 조작해야 하는 경우에도 핸들을 뜨개질하듯이 여러 번에 나누어 조작하는 소잉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고속도로 주행시 바람의 영향을 생각하자
고속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주행하게 되면 바람의 영향을 많이 타게 된다. 특히 교량을 지날 때나 산모퉁이를 지날때 심한 맞바람이나 횡풍을 맞아 차량이 흔들릴 수 있다.
또한 대형 차량이 옆에서 질주하게 되면 갑자기 바람이 생겨 차량이 흔들리게 된다. 정석 운전의 자세에서 핸들을 꽉 잡아주며 주행하여야 한다. 대형 트럭을 추월해야 할 경우에는 미리 바람의 영향을 생각하며 추월하여야 한다
   항상 변할 수 있는 고속도로 표지판에 주의하자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수없이 많은 이정표, 표지판들을 보게 된다. 휴게소까지의 거리, 출구 방향, 전방 공사 등에 관한 표지판을 항상 신경을 쓰고 표지판의 지시대로 따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고속도로 사정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뀔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휴게소에 진입할 때는 맨 바깥차선에서 앞차와 충분히 거리를 두고 천천히 진입한다.
   미끄러운 겨울 고속도로의 주행 요령
겨울철 대형 사고는 주로 고속도로에서 많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미끄러운 길에서의 효과적인 제동 요령을 모르기 때문이다. 미끄러운 고속도로를 달릴 때에는 완벽한 방어운전을 해야한다.
눈이 내리고 있거나 눈이 쌓여 있는 고속도로에서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 달리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평소보다 50% 이상 감속운행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고속도로 눈길 주행 때 감속방법은 차간거리를 충분히 두고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만약
충분한 감속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면 엔진 브레이크로 속도를 줄이는데, 엔진 브레이크는 5단에서 4단, 4단에서 3단 등으로 한 단계씩 기어를 낮추는 것이 요령이다. 속도가 줄어 정지상태에 가까운 속도가 되면 기어를 2단이나 1단까지 낮춘 다음 부드럽게 달리면 된다.

* 자료 제공 : 카앤드(www.car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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